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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넷, 그러나 데뷔 20주년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6~7년쯤 되었을 법한, 그래서 세상의 혹독함에 대해
이제 조금 안다 싶은 나이.

하지만 BoA는 이미 대한민국 가요계에 커다란 획을 그었고
아시아의 별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아티스트로서 수많은 업적을 쌓았다.

그리고 이제 어른이 될 준비를 하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멘토링을 해줄 만큼의 위치에 서 있다.

그렇게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너무 일찍 어른이 된 소녀

“세상엔 나 혼자 밖에 없으며,
울어도 힘든 일은 해결되지 않는다”

고작 16살인 그녀의 입에서 나왔던 말.
이른 나이에 데뷔한 만큼 철도 빨리 들어버렸다.
다른 친구들이 어른의 품 안에서 성장해 나갈 때
홀로 어른으로 우뚝 서야 했던 소녀.

스스로의 행동과 말에 책임을 지는 것.
극심한 경쟁 속에 내던져지는 것.
어른의 몫이라 여겨지는 것들을 모두 혼자 감내해야 했다.

나에게서 타인으로, 시선의 확장

일찍이 훌쩍 커버렸지만 그녀에게 성장은 여전히 ing다.
다만 그 의미는 조금 바뀌었다. 그녀의 성장은
이제 스스로의 성장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세상을 향해 막 날갯짓을 시작하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그녀의 시선이 옮겨갔다.

다양한 방법으로 응원을 보내고
멘토가 되어주기도 하는 그녀가,
이번엔 아예 브랜드를 만들어
누군가의 어른됨을 지지하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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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철 혹은 흰철

깔끔한 걸 좋아한다.
좋아하는 걸 넘어 찝찝함을 못 견딘다.

먼지 한 톨 허락치 않는 그의 집은
언제나 하얗게 반짝인다.

이러한 취향은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그래서 별명이 흰철이다.

인플루언서 말고 이플루언서

말을 많이 하는 직업 특성상 입냄새를 항상 신경 쓴다고.
남들은 하루 세 번도 귀찮은 양치질을 열 번도 넘게 한다.

당연히 덴탈 제품에도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자칭 '이'플루언서다.

칫솔치약 감별사

그래서 칫솔과 치약 고르는 기준이 까다롭다
최근엔 환경과 건강에도 관심이 생겼다.

내 집이 깨끗한 만큼 지구도 깨끗했으면 하는 마음.
내몸에 유해한 성분은 들어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이것 저것 써봤지만 완벽히 맘에 차는 건 없었단다.
그러다 어느 날 그는 생각했다. 그냥, 만들어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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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건강미인이다

빼빼 마른. 갸냘픈 몸 말고.
비율이 좋고 라인이 살아있는,
군살 없이 건강하게 날씬한, 딱 '유리'같은 몸매이고 싶다.

소녀시대에서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담당했던 워너비 몸매의 소유자, 유리
흑진주, 건강미, 예능감, 장난스러움, 호탕한 웃음...

그녀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
하나같이 건강해 보이는 건 당연하다

유리는 운동을 좋아한다

수영 선수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기도 했을 정도로
수영을 잘하고. 실제로 스쿠버 자격증 보유자이기도 하다.

떡볶이를 좋아하고, 집에서 배달 음식을 즐기고,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먹고 뒹굴고를 반복한단다.

당연히 붙어야할 군살들은?
집에서 틈틈이 홈트를 하며 날려버린단다. 역시!

유리는 고민했다

매일 홈트를 하면서도 매번 불편했다.

왜, 맘에 드는 컬러의 홈트 기구는 없는거지?
왜, 덤벨 따로. 매트 따로. 폼롤러 따로.
하나같이 어울리지 않는 거지?
왜, 보이지 않게 쇼파 아래, 장롱 속에 숨겨두기 바쁜거지?
왜, 나만 그럴거라 생각했지?

예쁜 홈트기구가 있다면 누구라도 갖고 싶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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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부터, 스타일로 스타가 되다

SNS 팔로워 37만명. 곧 아이돌로서 데뷔를 앞둔
그녀는 대중 앞에 서기 전부터 이미 10대들에게
인플루언서이자, 스타다.

매력 있는 외모 때문이었을까?
에이틴의 여보람 역이 찰떡이었기 때문일까?

아니. 수현을 스타로 만든 데에 가장 큰 공을 세운 건
그녀의 스타일이었다.

헤어, 패션, 메이크업…
톡톡튀는 스타일 템을 보유한 그녀의 최고 애정템은
반전이게도 아주 작은 아이템이었다.

파우치 속 매일 6개의 틴트를 가지고 다닐 정도로
그녀는 틴트덕후였으니까.

Teen-ager TINT

처음 화장을 시작한 12살부터 지금까지 쭉- 틴트러버.
웜톤, 쿨톤, 벨벳, 글로우, 발색력까지
꼼꼼히 따지는 그녀는 최근엔 SNS에서 틴트에
독한 화학성분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틴트를 잠시 멈춰야하나..라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그 때부터였다. 그녀가 독한 화학성분은 빼고
예뻐지고 싶은 마음만 그대로 남긴 틴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컬러, 발색, 제형, 최근에 관심을 갖게 된 성분까지...
수현의 욕심만큼 완벽한 틴트가 탄생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