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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10대들을 위한 틴트.

10대들에게 더 예쁜, 더 안전한 틴트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10대의 마음을 잘 아는 수현이 발 벗고 나섰다.

하루에도 몇 번씩, 지우고 바르길 수십 번.
그녀의 노트엔 친구, 동생들의 인터뷰가 빼곡히 적혔다.
그렇게 몇 달이 흘렀을까.
마침내 수현의 욕심이 빛을 발했다.

바를 때는 블링블링 촉촉하도록 젤리쉬한 제형으로.
컬러는 웜톤 or 쿨톤 가리지 않고
찰떡같도록 두 가지 세트로.
성분은 연약한 10대 입술에도 안전하도록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10가지 유해성분을 뺀.

세상에 없던 오직 10대만을 위한 틴트.

10대들의 10대들에 의한 10대들을 위한 틴트
마침내, 브랜드 Teen’t가 세상에 등장할 차례다.

10대들이 하루에 7번 먹는 것

10대들이 하루에 바르는 틴트 횟수는, 평균 6-7회.
밥보다 물보다 더 자주 먹는 건 다름아닌, 틴트다.

아이들은 그렇게 유해할 수도 있는
화학성분이 많이 함유된 틴트를 하루 종일
바르고, 먹으며, 몸에 쌓고 있는 셈.

SNS로 소식을 들은 수현은 문득 친구들에게 물었다고 했다.
잠깐 얘들아. 왜, 성분은 따져보지 않는 거야?

유해함은 쏙- 예쁨은 쓱-

시중에 수 많은 립틴트가 있지만
내 맘에 딱 맞는 제품을 찾기란 어렵다.
컬러, 발색력, 지속력, 착색력, 제형, 향, 트렌드까지...
그 중, 10대들에게 가장 높은 선호도로 PICK되는 것은
단연 [발색력]과 [지속력]이다.

그러나 인지도가 높고 특히 10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유명한 틴트들에도 독하디 독한
화학성분이 첨가되어 있다는 사실.

유해할 수 있는 틴트를 지속적으로 덧바르게 되면
입술이 트고, 상처 틈으로 들어가 심지어는
염증까지 일으킬 수 있다.

처음 화장을 시작한 아이들을 위해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독한 성분은 과감히 빼고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주원료로 만들어 안전하면서도
예쁜 발색과 지속력까지 남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깝게도 아직 이 세상에 없는 그런 틴트를 찾아
수현은 틴트에 더 욕심을 낼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