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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X SAMBYPEN
보호종료아동 자립 후원 프로젝트
Little Bird

작은날개 바람 가를 수 있을까
커버린 내 몸을 가눌 힘이 없어요.
세상아 날 따뜻하게 안아줘
너의 품에 태어난 걸 기억할 수 있게
또 다시 난 홀로 단단해질 수 밖에 없을까

BoA 작사 작곡 ‘Little Bird’ 중

BoA, 보호종료아동들에게서
자신을 발견하다

보호종료아동이란 보호시설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하다
만 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되는,
이른바 '독립'하게 되는 아이들을 의미한다.

나이로는 성인이 되어 자립을 하는 것이지만
사실상 타인의 도움없이, 준비없이
세상에 홀로 내던져 지기엔 턱없이 어린 나이다.

때문에 실제로 꿈을 갖긴 커녕
생계를 이어나가기도 곤란한 아이들이 많은 상황.

BoA는 이들의 모습에서 어린 나이에 데뷔해
세상 앞에 홀로 서야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들을 도울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이제 막 날갯짓을 시작하는
그들을 위한 Little Bird

BoA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노래
Little Bird의 제목을 그대로 가져왔다.

작고 여리게 태어나 안전한 둥지에서 성장하다
날갯짓을 시작하는 세상의 모든 ‘리틀버드’들.

그 중에서도 유난히 날갯짓이
힘겹고 외로운 존재들에게
지지를 보내는 마음으로 이름을 지었다.

따뜻하게 감싸주고 싶은 마음,
머플러가 되다

보호종료아동 자립 후원을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지만,
사는 사람에게도 유용한 아이템을 만들고 싶었다.

평소 머플러를 좋아해서 여러 개의 제품을 가진 그녀인만큼
자연스레 머플러 제작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 가장 핫한 아티스트,
SAMBYPEN을 만나다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 출신으로,
기존의 상업적 캐릭터를 다양하게 재해석한
이른바 페이크 아트로 주목받고 있는
샘바이펜이 BoA와 만났다.

BoA가 설명하는 프로젝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 그는 흔쾌히 협업을 수락했다.
샘바이펜이 작업한 리틀버드 로고는
그만의 유니크하고 자유분방한 무드가 그대로 담겨있다.

그렇게 BoA와 샘바이펜 함께 만든
리틀버드 머플러의 수익금은
장학금 형태로 보호종료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